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BR>제가 처음에 KT에 입사했던 시절에는 현장이 살아 움직이고 애사심을 가슴에 두고 사는 직원들이었습니다.<BR><BR>그런데 지금은 남중수에 속고 지재식에 외면당하고 사표를 강요당하고 강제로 내몰리는 사이 진정 회사일을 내일처럼 사랑해서 하는 직원이 몇명이나 될까요? 제눈에는 그들의 상처가 느껴집니다.. <BR><BR>내부고객은 외면한채 자기 배속만 채운 구역질나는 남중수!!! 그룹경영이라는 미혹한 용어로 야멸차게 직원들을 몰아내고 있는 이강근.. 그 앞잡이 지재식... 이걸 라인이라고 하나요???<BR><BR>이러면서 합법이지만 부당한 인사관리로 우리를 아내와 남편, 그리고 어린 자식들과의 평범한 가족생활을 파괴하고 있습니다..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!!!!<BR><BR><BR>이들이 집권했던 3년 반동안 절단난 조직의 문화를 보면서 심한 상실감이 듭니다.<BR><BR>이제는 절대 속아서는 안됩니다.. 몇 사람의 이익을 위해 무자비하게 내몰린 IT본부의 분사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..바로 나 자신의 미래입니다.<BR><BR>직원들을 몰아낼 궁리만 하고 있는 남중수의 앞잽이.. 앞으로 더욱 혹독한 구조조정에 사측과 같이 쌍칼들고 직원을 향해 들이밀 인간들입니다.<BR><BR>그렇게 당하고도 그래도 사측후보에 표를 내주는 것은 내 스스로 내 목을 겨냥할 칼날을 갈아주는 겁니다..<BR><BR>우리는 잘못된 단 한명의 지도자가 모든 동지를 악의 구덩이로 몰아가는 현상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.<BR><BR>이번에 제대로 뽑아서 직원을 비용으로만 치부하는 인사관리 혁신하라!!<BR><BR>퇴출 이강근!!!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